말씀 : 박은성 목사
마태복음 4:12~17
12.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