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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9/23/2018 내 집을 채우라

2018-09-25T09:35:56-07:00

[청년] 9/23/2018 내 집을 채우라
말씀: 박은성 목사
누가복음 14장 21~24절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청년] 9/23/2018 내 집을 채우라2018-09-25T09:35:56-07:00

[주일] 9/23/2018 내 집을 채우라

2020-11-08T14:18:14-08:00

[주일] 9/23/2018 내 집을 채우라
말씀: 박은성 목사
누가복음 14장 21~24절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주일] 9/23/2018 내 집을 채우라2020-11-08T14:18:14-08:00

[능력의 수요강해] 9/19/2018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니라

2018-09-20T13:18:53-07:00

[능력의 수요강해] 9/19/2018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니라
말씀: 박은성 목사
사도행전 9장 32~43절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6.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능력의 수요강해] 9/19/2018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니라2018-09-20T13:18:53-07:00

[주일] 9/16/2018 아버지 집으로…

2020-11-08T14:18:20-08:00

말씀: 박은성 목사

누가복음 15장 17~24절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주일] 9/16/2018 아버지 집으로…2020-11-08T14:18:20-08:00

[청년] 9/16/2018 아버지 집으로…

2018-09-17T12:33:44-07:00

말씀: 박은성 목사

누가복음 15장 17~24절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청년] 9/16/2018 아버지 집으로…2018-09-17T12:33:4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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