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박은성 목사
본문: 시편 119편 103~106절,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시편 119
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디모데후서 3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