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3/24/2019 나의 영혼이 잠잠히 말씀: 박은성 목사 이사야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ync2020-11-08T14:14:18-08:00 Related Posts [주보] 4/19/2020 April 18th, 2020 [주보] 3/15/2020 March 14th, 2020 [주일] 4/30/2017 그리스도의 사신 April 30th, 2017 | 0 Comments [주일] 4/23/2017 약함의 능력 April 23rd, 2017 | 0 Comments [주일] 4/16/2017 주님을 알아보더니 April 16th, 2017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