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는 나성영락교회의 교육부서 중 가장 나이가 어린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생애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듣기 쉬운 성경동화와 인지 발달에 맞춘 여러 프로그램으로 어려서부터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기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한 인격체이기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기에 신생아부는 인생의 가장 귀중한 뿌리 교육을 교회와 가정이 하나되어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