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7/2/2017 살아가는 인내
말씀: 박은성 목사
야고보서 5장 7~11절

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